프론트엔드 개발
[크롬 익스텐션: 01] Chrome Extension(Manifest V3)xSocket 통신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이상하게도, 크롬 익스텐션에 자꾸 눈이 갔다... 무언가... 무궁무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그런 물건?을 찾아버린 느낌... 생각보다 쓰이지 않고, 생각보다 노다지라고 느껴져서 한번 개발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와중, 대학 동기가 간단한 토이프로젝트 해보는거 어떠냐 라고 제시를하여 (Socket 통신을 이용한 채팅 서버 구현) 오... 그러면.... 채팅 + 익스텐션으로 무언가 판타스틱한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해보았다... 이러쿵 저러쿵 고민을 한 결과... 도입이 쉬운 라이브러리/오픈소스 같이, 직접적인 설치 및 세팅이 적은 (물론... 프론트딴에서...) 채팅 모듈을 익스텐션으로 구현해보자! 를 떠올리게 되었다. 당연 아이디어가..
새로운 마음, 새로운 블로그
우선, 수강하던 교육 (SSAFY)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및 컨설팅을 받으며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문득 들었다... 기존 관리하던 블로그... velog를 사용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기존 사용했던 아이디(이메일)을 도무지 찾을 수 가 없었다... 아니.... 왜...? 연동될만한 이메일은 모두 사용해봤지만.... 결국 포기했다... 절망을 뒤로하고, 어차피 너~무 보여주기? 식의 개념 정리 글들만 있었다. 포트폴리오에 하나라도 더 도움이 되길 이라는 심정을 갖고 공부하며 작성했던 것들이 많다. 이제는 개발을 진행하며 고뇌하고, 설계하고, 뿌듯해하고.... 즉 일지를 적을 것이다 누군가 보기를 희망하기보다, 내가 다시 볼 때 유익한 블로그를 만들고자 한다.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