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간의 웹 개발자의 교육을 통해 프론트엔드 직무로 첫 직장을 다닐 수 있게 됬습니다!!!!!
앞으로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커리어와 그에 알맞는 실력을 쌓기 위해, 다시 한번 제 스스로를 다잡고자 합니다!
또한 이제 제가 바라던 조금 더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기에, 자주 블로그 글도 쓰고 다양한 프로젝트도 접하면서 발전해보고 싶네요 ㅎㅎ
제가 들어간 조직의 서비스는 현재 5년 가량 된 레거시를 바탕으로 유지보수 해온 서비스에 리팩토링, 새로운 아이디어 및 개발을 주 목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상당한 MAU를 보유한 서비스에 다양한 방면으로 개발에 임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ㅎㅎ
영어로 업무가 진행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이러한 점도 마음에 듭니다 ㅎㅎ
당분간은 프론트엔드 부분의 인수인계 (코드리뷰 및 서비스 이해), 리팩토링 및 회의를 통한 서비스 개선 방안 확립에 주 초점이 갈 것 같아, 이에 알맞은 내용과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업무에 익숙해지고, 개인 시간을 잘 배분 할 수 있을 때, 꾸준히 개인 프로젝트 및 팀 프로젝트도 하고 싶은 희망이 있네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하지만 풀어지지 않고 발전하고자 합니다!! 모든 개발자 분들 팟팅팟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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